조지타운 레스토랑1 페낭 가볼만한곳, 청팟찌 저택 인디고 레스토랑 런치코스 후기 사실 코스 요리라고 하면 저도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가족 여행에서 아이까지 데리고 격식 있는 레스토랑에 가는 게 과연 맞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페낭 조지타운에 있는 더 블루 맨션의 인디고 레스토랟에서 점심을 먹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아시안 퓨전이라는 장르 자체가 생소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이번 여행 최고의 식사로 꼽았을 정도니까요.청팟찌의 저택에서 식사한다는 경험더 블루 맨션은 그냥 호텔이 아닙니다. 동양의 록펠러라 불렸던 청팟찌라는 분이 8명의 부인 중 7번째 부인을 위해 지은 저택이었죠. 1층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우리 기준으로는 2층인 공간에 인디고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원래 청팟찌의 부인들이 거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레스토랑으로 만들었다는데, 들어서.. 2026. 4. 4. 이전 1 다음